[게임]모바일 FPS ‘파이널샷’대규모 업데이트…“ 폭풍재미 ”

2016-12-21     박소연기자

[코리아포스트 박소연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실시간 모바일 FPS(1인칭 슈팅) 게임 ‘파이널샷’(개발사 넷마블엔투)에 신규 맵, 총기, 캐릭터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클랜전의 재미 강화를 위해 신규 맵과 클랜전 신규 모드를 추가했다.
 
신규 맵은 설원을 배경으로 한 ‘데저트 화이트 힐’, 도시 내 구조물 사이와 건물 옥상 등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H스트리트’, 컨테이너 창고 내 좁은 공간에서 빠르고 격렬한 접전이 벌어지는 ‘로스트 카고’ 등 3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