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식품, 삐에트로 코리첼리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행사 진행

2016-12-28     황인찬 기자

 [코리아포스트 황인찬 기자]신송식품이 70여 년 전통을 가진 이탈리아 ‘삐에트로 코리첼리’ 사로부터 직수입하는 유지류 삐에트로 코리첼리 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가 이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가격 행사를 진행한다.

‘삐에트로 코리첼리’ 는 이탈리아 외 전 세계 108개국으로 수출하는 유지류 기업으로 USA / CA 규격에 맞는 최고 퀄리티의 유지류를 생산하기 위해 선진적인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행사 진행 대상 제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화학적 공정 및 처리를 일체 거치지 않고 압착하여 짜낸 버진 올리브 오일 중에서 산도 0.8% 이하의 오일만을 특별히 선별하여 만들어 가장 품질이 우수하고 각종 요리에 풍부한 향을 더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세계적 인증마크인 코셔 인증마크를 제품에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삐에트로 코리첼리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12월 28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홈플러스를 통해서는 1+1 행사를 진행한다.

신송식품 마케팅팀 담당자는 “연말을 맞아 각종 파티나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올리브유의 가격행사 소식을 전한다.” 며 “올리브유 750ml 3개를 하나로 담은 세트는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추천하는 제품으로, 삐에트로 코리첼리와 함께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