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즐기는 설 연휴의 여유

[코리아포스트 유희진 기자]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는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도심에서 여유 있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설 패키지를 2017년 1월 20일(금)부터 2017년 1월 31일(화)까지 선보인다.

귀향(歸鄕) 인파들이 빠져나간 메트로폴리탄 서울 도심에서 호텔 인근에 위치한 서울성곽길과 남산타워까지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를 이용하면 일상에서 쌓였던 스트레스 해소와 2017 ‘정유년(丁酉年)’ 새해결심을 견고히 다질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이다.

• 설 패키지

 객실 타입 : 디럭스룸
 가격 : 15만원(5만원 추가 시 올데이다이닝 ‘카페 395’ 조식 2인 제공)

• 혜택

 정유년 새해를 상징하는 닭인형 1개 제공
 휘트니스 센터, 수영장 (3층) 무료이용
 힐튼아너스(힐튼 월드와이드 마일리지 프로그램)와 항공사 마일리지 동시에 적립가능
 객실 내 생수 2병 무료 제공

상기 요금에 봉사료 및 부가세 별도
상기 패키지는 2인 1실 기준임
내국인 및 외국국적동포국내거소신고증 소지자에 한해 이용 가능

예약 및 문의 : 객실 예약과 (02) 3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