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내퍼 美대사대리, 내일 광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방문

2017-02-10     박병욱 기자

[코리아포스트 박병욱 기자]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가 광주의 대표적 역사문화 마을인 양림동을 찾는다.

▲ 사진=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연합뉴스 제공)

광주 남구청은 마크 내퍼 대사대리를 비롯한 주한 미 대사관 직원 10여 명이 11일 오후 2시 양림동을 방문, 우일선 선교사 사택 등을 둘러 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