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715억원 하남 미사 오피스텔 공사 수주

2017-04-17     한민철 기자

[코리아포스트 한민철 기자] 신세계건설은 하남 미사 오피스텔 개발사업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15억원으로 작년 말 매출액의 5.0%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다음 달 15일부터 2019년 9월 1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