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1분기 영업이익 4.18% 줄어든 49억원

2017-05-08     김성현 기자

[코리아포스트 김성현 기자]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4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18%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35.55% 줄었고, 매출액은 959억원으로 5.71%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