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168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2017-07-19 최대환 기자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대환 기자] 넥센타이어는 운영자금 168억원 가량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신주 규모는 보통주 125만2천주이고 발행가액은 1만3천450원이다. 신주상장 예정일은 8월 1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