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사관, 전시회 30일까지 개최

1932년 대기근 주제 다뤄

2017-11-30     김수아 기자

[코리아포스트 김수아 기자] 우크라니아 대사관이 29~30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제 3로비에서 대기근으로 인해 발생한 대량학살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프닝은 29일 올렉산데르 호린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자리한 가운데 오전 11시에 열렸다.

 

▲ 우크라이나 전시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