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 ‘신선 마케팅’ 진행

당일 개봉한 신선한 생맥주만 판매

2017-12-15     김성현 기자
▲ 신선마케팅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성현 기자]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이 신선마케팅을 선언하고 당일 개봉한 ‘클라우드’와 ‘피츠 수퍼클리어’ 생맥주만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선한 생맥주로 더욱 즐겁게 즐기는 저녁자리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마케팅은 서울 잠실동과 부산 대연동에 위치한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 2곳에서 진행된다. 연말 연시 모임이 많은 12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연중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 김지수 총괄점장은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클라우드’와 끝까지 깔끔한 맛의 ‘피츠 수퍼클리어’ 생맥주를 더욱 청량감 있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