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세안문화원 1월 6일 베트남 요리강좌

2017-12-30     김진우 기자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진우 기자] 부산 해운대 아세안문화원(ACH)은 새해 1월 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문화체험실 등에서 베트남 요리특강인 '보고 듣고 맛보는 베트남 키친'(Explore and Taste Vietnam)을 연다.

주한베트남 대사 부인을 비롯한 주한베트남 대사관 직원 부인들로 구성된 요리사들이 나서 6가지 베트남 요리를 만들고 음식 강좌도 운영한다.

▲ 사진=아세안문화원 '베트남 키친'.(연합뉴스 제공)

무료로 진행되는 '베트남 키친'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아세안문화원 홈페이지(www.ach.or.kr)에서 1월 3일까지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