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이경식 회장, 그랜드 힐튼서 생일파티 열어

버나드 브렌더 그랜드 힐튼 총지배인 초청

2018-06-19     김수아 기자

[코리아포스트 김수아 기자] 지난 9일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회장의 생일을 맞이하여 버나드 브렌더 그랜드힐튼 총지배인은 회장의 가족들을 뷔페레스토랑에 초청하여 와인을 선물하는 등 생일피로연을 열어주었다.

▲ 이경식 코리아포스트 회장(앞줄 좌측에서 2번째)이 6월 9일 생일을 맞이하여 초대된 그랜드 힐튼에서 가족들과 함께 버나드 브렌더 총지배인(앞줄 우측에서 2번째)의 사무실에 들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 좌측은 이경식 회장 부인 윤영노 여사, 맨 우측은 장녀 이나미 박사, 뒷줄 맨 좌측은 서보혁 박사, 차남 이인선(이경식 회장 바로 뒤)과 자부 최유리 가족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