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CJ대한통운 40만주 638억원에 처분 결정

2018-06-26     정상진 기자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정상진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보유하고 있는 CJ대한통운 주식 40만주 전량을 638억여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비핵심자산 매각 목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