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광명점 100만 번째 방문객 맞아

2015-01-21     윤경숙 기자

[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이케아의 국내 첫 매장인 이케아 광명점이  21일 100만번째 매장 방문객을 맞이했다.

세실리아 요한슨(Cecilia Johansson) 이케아 광명점장은 이케아 직원들의 환호 속에서 100만번째 방문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이케아 기프트 카드를 전달하며 축하했다.
 
행운의 100만번째 방문객은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에 사는 박양희 씨(34세/주부)로, 침구와 아이 방을 꾸밀 홈퍼니싱 제품을 사기 위해 이케아 광명점을 방문했다고 전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