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트호텔 뷔페. 봄맞이 새단장

2015-03-30     윤경숙 기자

[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 전관 오픈을 기념으로 뷔페 더 가든키친이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신메뉴와 봄맞이 가든테라스 바베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5년 3월 총조리장을 새로 영입하며 더욱 업그레이드 메뉴구성을 선보였다.
더 가든키친 뷔페에서는 한식,일식,샐러드에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내놓았으며
그릴에는 스테이크과 철판구이가 추가되고 탄두리 코너에는 스파이시 코코넛 쉬림프커리, 루시오 피자 등이 추가 구성된다.
 
가든테라스에서는 따뜻한 봄날씨에 연인,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베큐를 운영한다.
도심속에서 즐길 수 있는 바베큐 메뉴로는 전복, 한우1+채끝등심, 랍스터, 대하 등이 제공되며더 가든키친 뷔페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전관오픈기념 웨딩특가 프로모션 기간도 12월까지 연장하여 식대 금/일요일 39,600원 토요일 42,000원에 홀대관료 무료 등의 풍성한 혜택으로 제공한다.
 
호텔 관계자는 “전관오픈을 계기로 전 업장에서 특별한 프로모션을 연달아 계획중에 있다.
새롭게 달라진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들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