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행복의 버거’ 800인분 전달

강동구 지역아동센터 20여곳

2015-05-04     황명환기자

[코리아포스트= 황명환기자]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는 최근 ‘행복의 버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들꽃지역아동센터에 버거와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 800인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동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소속 20여곳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교사, 봉사자들에게 전달된 행복의 버거는 맥도날드 상일동점과 이 곳에서 근무하는 나영선 라이더를 비롯한 직원들의 따뜻한 선행에서 비롯된 것으로  5월 5일 어린이날에 앞서 강동구의 지역아동센터 20여곳에 행복의 버거 800인분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