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201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 ‘벨기에 트리오’ 맥주 선보여

2015-05-12     윤경숙기자

[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201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 Hotel 2015)’에서 벨기에 대표 맥주 ‘호가든(Hoegaarden),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 레페(Leffe)’를 만날 수 있다.

오비맥주는 12일부터 1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호가든, 스텔라 아르투아, 레페로 구성된 ‘벨기에 트리오(Belgian Trio)’를 선보인다. 

오비맥주는 최근 벨기에 맥주가 국내 프리미엄 맥주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 식음료 관련 종사자들에게 벨기에 대표 맥주 ‘벨기에 트리오(Belgian Trio)’를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