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흑마늘 먹고 자란 영계 두마리’ 한정 출시

2015-05-21     윤경숙 기자

[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문용 대표)이 ‘부부의 날’을 맞이해 부부 간의 건강과 활력 충전을 돕고자 유산균 발효 흑마늘을 먹여 키운 ‘흑마늘 먹고 자란 영계 두마리’를 21일(목)부터 일주일 간 전국 롯데마트에서 특별 한정 판매한다.
 
하림 ‘흑마늘 먹고 자란 영계 두마리’는 엄격한 사육 관리 시설을 갖춘 하림 지정 농장에서 다양한 건강 증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흑마늘 사료를 먹여 건강하고 안전하게 키운 닭고기다.  
 
하림 ‘흑마늘 먹고 자란 영계 두마리’는 전국 롯데마트에서 21일(목)부터 일주일 간 기획상품으로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1봉당 500g 영계 2마리가 들어있다. 가격은 1봉당 6천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