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 사회 초년생 위한 ‘일그리쉬’ 영상 제작

2021-10-09     이진욱 기자
사진제공 = LS니꼬동제련

LS니꼬동제련이 ‘일그리쉬’ 영상을 제작한다.

일그리쉬란 영어와 일의 합성어로 ‘직장인들이 업무 중에 자주 사용하는 영어용어’라는 의미로, 사회에 새롭게 진출하는 신입사원들과 취준생들을 위해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고 사측은 밝혔다.

이번 영상은 ‘회의 용어’, ‘이메일 용어’, ‘경영 전략 용어’ 총 세 편으로 이루어진다고 덧붙였다.

최용실 시니어매니저는 “B2B기업이라 일반대중에게 다가가는 기회가 적었는데, 직원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작지만 뜻 깊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