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도자레지던시, 산관학 협력 호평

2021-10-25     이해나 기자
사진제공=한국도자재단

2021 공예인력 해외교류 초청 프로그램인 국제도자레지던시의 콘텐츠들이 지자체와 기관, 학교, 기업 등 산관학 협력 사업의 좋은 모델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도자재단 측은 밝혔다.

해당 행사는 경기도자창작교류센터에서 추진히는 행사로, 국·내외 도자공예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도자산업체, 국내외 기관 소통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도예작가 6인 다리엔 존슨, 요리스 링스, 김선아, 장다연, 정지현, 윤준호가 참여했으며, 완성된 작품들은 다음달 10일부터 15일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