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마을양조장&펍, 후르츠 막걸리 3종 판매

2015-06-29     윤경숙 기자
▲ 느린마을양조장&펍 Fruit 막걸리

[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전통 술 문화 기업 배상면주가가 운영하는 신개념 양조주점 ‘느린마을양조장&펍’에서는 현재 막걸리에 과일을 더한 칵테일 막걸리인 ‘후르츠(Fruit) 막걸리’를 출시했다. 

매장 내 양조 시설에서 직접 빚은 느린마을막걸리 중 도수가 가장 높고 깊은 맛을 내는 ‘겨울’에 각각 딸기, 망고, 키위를 첨가한 3종 제품으로, 달콤한 과일 맛과 고운 색이 특징이다.  현재 전 지점(양재점/센터원점/강남점)에서 판매 중이다. 가격은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