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덤챔피언쉽 러브3세 우승, 우즈 플레이오프 진출 못해.....

2015-08-24     김백상

한국 남자 골프계의 맏형 최경주(45·SK텔레콤)는 합계 2언더파 278타로 공동 63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유로피언투어에서 뛰고있는 안병훈(24)은 초청 선수로 출전, 마지막날 4타를 줄여 11언더파 269타, 공동 18위로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