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살루트, 자기 테이스팅 세트 증정 행사

[코리아포스트=정상진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 홍보 모델들이 18일 오전 서울 청담동 앨리스 바에서 디캔팅과 자신만의 금빛 자기(포셀린) 병과 잔으로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포셀린 테이스팅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 구매 고객에게 '포셀린(자기) 테이스팅 세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셀린 테이스팅 세트'는 독일 장인들이 수공 작업으로 제작한 금빛 자기 글라스 4개와 크리스털 디캔터, 자기 트레이 각각 1개로 구성됐다.

프로모션은 2월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로얄 살루트 전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매 영수증을 촬영 후 문자메시지를 ☎1666-5721로 발송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 15명에게 세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