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유아용 사각 턱받이 출시

2016-02-19     박영심 기자

[코리아포스트=박영심 기자]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북유럽풍 상표 모이몰른은 유아용 사각형 턱받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가 민감한 아기들을 위해 40수 면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양면이어서 동물 그림과 북유럽풍 무늬가 각각 들어간 앞·뒷면을 번갈아 사용할 수 있다.  색은 오렌지, 핑크, 브라운, 올리브그린, 크림의 총 5종이며, 앞쪽 턱받이 면적이 사각형으로 넓어 실용성을 더했다. 가격은 개당 1만5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