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정택근 기자] 미디어웹의 게임전문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가 2월 한달간 게임사용량을 측정한 결과 종합게임지수는 474로 1월 대비 15.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월 게임 순위 11~20위 게임들의 점유율 추이를 살펴보면, '트리 오브 세이비어'가 지속적으로 하향세를 타고 있으며 2월에 20위권으로 마무리됐다.
메이플 스토리는 신규 게임 출시 등으로 2월에 5계단 하락해 15위로 마무리했다.
'아이온'은 1월 5주차부터 10위권을 벗어나서 11위에 자리했고 '메이플스토리'는 1월4주차 부터 순위가 하락해 2월에 15위로 마무리됐다.
'워크래프트3'는 1월 2주차부터 순위가 2~3계단 하락해 2월에는 12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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