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목)까지 30% 저렴
[코리아포스트 황명환기자] 롯데백화점은 3월 17일(목)까지 백화점 전점의 식품관에서 ‘롯데백화점 딸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이 전남 담양, 경남 산청 등과 협업하여 저렴한 가격의 딸기를 대량으로 기획하였으며, 딸기를 원재료로 한 디저트 및 인형, 텀블러 등의 딸기 캐릭터 상품을 판매 한다.
롯데백화점 딸기 매출은 2013년까지 매출 신장세가 8%로 한 자릿수였지만, 2014년 15%, 2015년에는 33% 신장하며 매출이 2배 이상 올랐고 2016년에는 40% 이상 신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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