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4일 아제르바이잔-한국 경제공동위원회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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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4일 아제르바이잔-한국 경제공동위원회 첫 개최
  • 피터조 기자
  • 승인 2016.06.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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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피터조 기자]아제르바이잔과 한국간의 첫 경제동공위원회가 2016년 6월 14일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아제르바이잔 통신첨단기술부의 일티마스 맘마도브 차관과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우태희 2차관의 주관으로 이루어진 공동위원회는 한국과 아제르바이잔 간의 향후 경제적 상호 이익관계 발전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정부 기관의 대표와 양국 조직이 위원회에 참석했다.
공동위원장은 공동위원회 워크샵을 기점으로 양국 관계 향후 전망을 아우르는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의는 양측 공동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다. 아제르바이잔 통신첨단기술부 일티마스 맘마도브 차관은 회의 참석자들에게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의 지도력 하에서 지난 10년 간 이루어진 아제르바이잔의 다양한 분야의 발전에 대해 설명하고 경제, 문화, 과학기술, 관광, 인도주의적인 분야에 있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기회 및 장기적 관점 유지에 있어서 공동위원회 첫 모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맘마도브 차관은 다른 시장에서 양국의 수출지향 생산품에 대한 인식 강화와 국제조직 내에서의 양국 간 활발한 협력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우태희 2차관은 한국이 아제르바이잔과의 지속적인 관계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다음 단계를 향한 상호 관계 확장을 위한 점에서 공동위원회의 생산성에 대한 확신을 전했다. 우태희 2차관은 또한 한국을 포함한 외국기업에 유리한 사업 및 투자 환경 조성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향후 아제르바이잔 프로젝트 참여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첫 경제공동위원회 후 본회의와 공동위원장들의 아제르바이잔 정부와 한국 정부 간의 경제공동위원회 첫 회합 합의안 서명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