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해양박물관 건립 추진…타당성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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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박물관 건립 추진…타당성 연구 착수
  • 김영목 기자
  • 승인 2016.06.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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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김영목 기자]인천시가 해양박물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24일 인천발전연구원에서 '인천 해양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연구용역을 맡게 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박물관 입지와 여건 분석, 국내외 관리운영 사례 조사, 박물관 개발 기본 구상, 사업 타당성 등을 조사하고 10월 중 연구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시는 수천 년간 이어진 인천 해양문화와 역사, 장보고 대사의 동북아 해양경영 철학을 중심으로 박물관을 꾸밀 계획이다.

시는 해양박물관이 인천에 건립되면 2천500만 수도권 주민들이 우리나라 해양문화와 역사를 더욱 편리하고 쉽게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타당성 연구용역이 마무리되면 연구결과를 해양수산부로 보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주력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