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미니, 여름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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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미니, 여름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진행
  • 황명환 기자
  • 승인 2016.07.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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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황명환 기자] BMW그룹 코리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BMW와 미니(MINI) 차종을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이번달 31일까지 3주 동안 전국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여름철 차량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차량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BMW는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를 받으면 총 금액의 10%, 200만원 이상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금액에 따라 BMW 지퍼 카드케이스, BMW 캐리어·유니버설 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MINI는 8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 총 금액의 10%, 150만원 이상은 20%를 할인해주며 각종 사은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080-6464-0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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