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종합주방생활용품기업 삼광글라스(대표 이도행)가 자사의 브랜드 글라스락, 셰프토프, 베카, 시트램 등의 공식 모델인 라미란을 활용한 두 번째 CF ‘글라스락 얼음편’을 공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얼음편’은 라미란이 ‘유리 같은 여자예요’라는 카피와 함께 우아하게 등장해 글라스락으로 꽁꽁 얼은 얼음 덩어리를 시원하게 내리쳐 깨 보이며 지난 ‘호두편’에 이어 라미란의 코믹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반전미와 글라스락의 단단하고 깨지지 않는 내구성을 함께 보여준다.
또한 템퍼맥스 소재로 깨질 염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글라스락의 특징을 '단단하니까 좋지?'라는 중의적인 표현의 카피로 강조하며 영상 속 산산조각 나는 얼음 조각이 무더운 여름철 시원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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