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하나투어 자회사 SM면세점이 2일부터 30일까지 서울점·인천공항점과 온라인면세점 동시에 추석·중추절 특수를 맞아 ‘어텀 빅 찬스(AUTUMN BIG CHANCE)’ 세일을 실시한다.
▲수입브랜드 최대 75% 파격할인▲해외명품 SM면세점 단독특가전▲추석선물 특별패키지 등 놓칠 수 없는 다양한 특가행사를 선보인다.
특히 서울점은 ‘럭셔리 빅찬스’를 통해 에트로, 비비안웨스트우드, 베르사체, 브룩스브라더스 등 해외명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B1층에 입점한 럭셔리 시계, 주얼리, 패션제품 구입 시 1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구매금액별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석대목을 맞아 19일까지 서울점에서는 ‘에트로 SM면세점 단독입고상품 최대 40%’, ‘더브릿지 가죽제품 최대 45%’ 등 오직 SM면세점에만 입고된 해외명품 단독특가전도 선보인다.
인천공항점에서는 18일까지 인기식품, 화장품이 포함된 ‘추선선물 특별패키지’를 한정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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