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이탈리안 레스토랑 & 와인바 ‘카페엠’이 매일 저녁(월~금) 피아노 연주와 재즈 라이브 콘서트를 열고 주류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카페엠은 알피 스페이스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으로, 매장 내에 콘서트홀과 음향시설을 완비해 음악과 함께 식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뮤직 테마 레스토랑이다.
카페엠은 9월을 맞아 선선한 날씨와 잘 어울리는 재즈 보컬리스트 허소영, 강윤미, 애쉬 등을 초청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공연은 평일 저녁 9시 30분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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