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영목기자] '2016 동아시아 해양환경관리협력기구 지방정부네트워크(PNLG) 국제콘퍼런스'가 5일 경기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개막했다.
동아시아 해양환경관리협력기구(PEMSEA)와 PNLG가 공동주최하고 안산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미래 해양도시'를 주제로 동아시아 9개국, 45개 지방정부 가운데 28개 도시 전문가, 공무원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해 7일까지 열린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