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추석‘가족 건강 ’…미룬‘ 건강검진’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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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추석‘가족 건강 ’…미룬‘ 건강검진’챙기세요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6.09.0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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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연중실시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추석은  예로부터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로 여겨진다. 긴 연휴를 맞아 국내 및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가정도 많지만 고향이나 여행을 떠나기 전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건강검진으로 온 가족의 건강을 챙겨보면 어떨까.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의원(이하 건협 동부지부) 박정범 원장은 “어린 자녀들은 건강한 성장을, 20~30대는 건강한 결혼생활과 사회활동을, 40~50대는 만성질환의 예방 및 조기발견을, 60대 이후는 퇴행성 질환 예방과 떨어지는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본인에게 맞는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다”고 말한다. 

그는 이어 특히 “65세 이상에서는 8대 만성질환 유병률이 79.6%이며, 이들 8대 만성질환자 가운데 61.3%가 복합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2012년 한국의료패널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라, 부모님들의 만성질환에 대한 조기 진단과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8대 만성질환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허혈성심질환, 뇌혈관질환, 관절병증, 결핵, 악성신생물 이다.

한편 건협 동부지부는 종합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일반건강검진, 국가암 조기검진 등)을 비롯한 1:1 맞춤형검진 등의 검진프로그램과 폐렴구균, 대상포진, 자궁경부암, A·B형 간염 등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금연·절주·비만예방·영양·스트레스 상담 등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생활실천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