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폴 바셋 ’ 캡슐 시장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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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폴 바셋 ’ 캡슐 시장 도전장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6.09.0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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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g의 원두 사용으로 차별화 …네스프레소 머신 호환 전용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커피 전문점 폴 바셋(Paul Bassett)에서 네스프레소 머신 호환 전용  ‘폴 바셋 바리스타 캡슐’을  출시하고  캡슐커피 시장 진출을 알렸다.

‘폴 바셋 바리스타 캡슐’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폴 바셋이 호주에서 직접 개발, 생산된 제품으로  네스프레소 머신 호환 전용으로만 출시됐다.
 
네스프레소 머신 호환 캡슐커피 출시가 가능한 것은 네스프레소의 캡슐커피 특허가 작년에 만료되어 누구나 제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8일  시청앞 코리아나호텔 풀바셋 커피숍에서 가진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폴 바셋  은 “ 캡슐에는 타사보다 많은 28g의 원두를 사용하여 24ml의 스위트 에센스를 추출해내는 커피 맛과 향이 뛰어나난 것이 특징인데 개당 가격도 네스프레소보다 다소 싸게 ( 개당 650원 )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전문 바리스타가 만든 좋은 커피의 문화를 많은 고객들과 향유하기위해 ‘바리스타 파우치커피’, 바리스타 캡슐을 론칭했고 또 이를 판매하는 온라인숍인   E-Shop도 오픈했다“고 강조했다.
 
2년 동안 생두부터 캡슐까지, 개발 전 과정을 폴 바셋의 손길로 담아냈다고 한다.

 

‘폴 바셋 바리스타 캡슐’은 플레이버가 다른 3종으로 츨시했다.
이중 바리스타 캡슐 시그니처 블렌드는 Sweet Dessert Style Espresso를 추구하는 폴 바셋의 대표 플레이버로 자스민의 향과 캬라멜의 단맛, 카카오의 쌉싸름함과 잘익은 베리의 풍미가 특징이다.
 
바리스타 캡슐 미드나잇 블루 블렌드는 Well-balanced Body Espresso 컨셉으로, 신선한 복숭아와 초콜릿의 달콤한 풍미, 가벼운 스파이시함의 여운을 남기며, 우유를 더해 라떼로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바리스타 캡슐 오렌지 벨벳 블렌드는 Lively Juicy Espresso를 추구하며, 황설탕의 단맛과 감귤류 과일향의 여운을 남긴다. 이 제품은 롱 블랙 커피로 즐겼을 때 제품 본연의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들제품은 폴 바셋 전 매장과 폴 바셋 E-Shop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