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고어코리아는 바람 부는 추운 겨울 가벼운 비나 눈보라 속에서도 더 따뜻하고 오랜 시간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고어 써미엄 제품 (GORE® THERMIUM™ products)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보온재 보호 기능이 강화된 고어 써미엄 제품은 케이투, 노스페이스, 아이더 등 한국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에 소개돼 다양한 2016 F/W 아웃도어 제품으로 출시된다.
고어텍스® 소재로 유명한 고어사는 추운 날씨에도 다양한 활동을 즐길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어 브랜드인 고어 써미엄 제품을 출시했다는 것이다.
고어 써미엄 제품은 보호성능과 함께 방풍성, 투습성등으로 가벼운 비나 눈이 내리는 날에도 의류의 단열 효과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