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록시땅 프리미엄 토탈 탄력 케어 라인 ‘이모르뗼 디바인’ 은 최근 ‘이모르뗄 디바인 아이밤’을 출시했다.

록시땅에 따르면‘이모르뗼 디바인’ 라인은 지난 2009년 성공적인 런칭 이후 지중해 코르시카 섬에서 자라는 불멸의 꽃 ‘이모르뗄’과 자생력이 뛰어난 꽃 시스투스에서 추출한 아로마 워터가 조화를 이루어 최적의 스킨케어 라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라인이다.

록시땅은 ‘이모르뗼 디바인’ 라인 인기에 힘입어 ‘이모르뗄 디바인 아이밤’을 개발 출시했다

‘이모르뗄 디바인 아이밤’은 눈가 전체에 영양, 광채를 부여하는 토탈 탄력 케어 아이밤으로 이모르뗄 디바인 에센셜 오일이 예민한 눈가 피부 탄력을 살려주고, 히알루론산 성분이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 주름을 예방한다는 것이 록시땅의 설명이다.

‘이모르뗄 디바인 아이밤’에는  새롭게 추가된 에스신 성분(마로니에 나무의 씨앗에서 추출)이 눈가 전체의 부기 및 다크 서클 완화에 도움주게 되므로 집에서 전문 스파를 받은 듯한 효과를 주는 데 이는 이모르뗄 디바인 아이 밤이 360도 눈가 전체 피부에 작용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끈적이지 않는 리치한 텍스쳐로 기존 이모르뗄 디바인 아이 세럼과 달리 더욱 풍부한 질감을 제공한다고 한다. 이제품의 패키지는 옛 프로방스 전통 화장품 단지에서 영향을 받은 창립자 올리비에 보쏭이 직접 디자인해 돋보이게 했다. 

록시땅은 신상품 ‘이모르뗄 디바인 아이밤’의 메인 컨셉으로 디바인 라인의 주 원료인 ‘이모르뗄’을 부각시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불멸의 꽃으로 불리는  이모르뗄은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점을 감안해 최근 출시 기념 행사때 다양한 공간에 이모르뗄 꽃을 연출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또 록시땅이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Living Beauty)를 느낄 수 있는 프로방스 가정식 케이터링, 프로방스 스타일 플라워 부케, 이모르뗄 팔지만들기와 실크 스크린 에코백 아뜰리에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해  참석자들은 놀라게 했다.

더구나 행사장 안에는 1리터의 이모르뗄을 추출하기 위해 들어가는 1톤의 이모르뗄 꽃을 보여줄 수 있는 증류ZONE과 전라인 제품 테스트 ZONE을 통해 이모르뗄 디바인 7종을 모두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록시땅은 “만들어지고 갖춰진 아름다움이 아닌 자연과 함께 하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록시땅의 이념을 담은 이번 Living Beauty 이모르뗄 디바인 행사는 시간이 흐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모르뗄 꽃과 같은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모르뗄 디바인 아이밤’출시 기념 행사에서는 프로방스 요리 & 라이프스타일 블로거로 유명한 미미 도리슨(Mimi Thorisson)의 삶도 함께 소개되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26,000명(@MIMITHOR), 자신의 이름으로 출간한 요리책과 그녀 홈페이지의 인기등과 함께 8명의 자녀와 12마리의 개와 함께 호젓한 프로방스 매도닉에 살며 자연과 함께 하는 그녀의 삶의 가치가 록시땅과 많이 닮아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록시당은 “제품의 가장 큰 힘은 원료와 그 원료를 공급해주는 수확자들에게 있다고 믿는다.  이런 이념을 담은 “LIVING BEAUTY”의 뮤즈로 그녀를 선택하였다. 미미도리슨을 통해 자연의 철학을 전하고자 하는 록시땅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