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숙 "대규모유통업법 사각지대…개정 필요" [코리아포스트 김수아 기자] 신세계사이먼이 운영하는 프리미엄아웃렛이 부동산 임대업으로 등록돼 있어 대규모유통업법을 회피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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