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특허기술로 성장인자와 펩타이드 진피까지 전달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 마벨포가 이슬로 여성들의 피부를 마법처럼 개선시킨다는 의미의 새로운 주름개선 화장품‘로제드페’( 불어. 요정의 이슬 )를 출시했다.
17일 ㈜ 마벨포에 따르면 ‘로제드페’는 피부주름에 일시적 효과는 물론 근본적 주름개선이 특징이다.
‘로제드페’는 보톡스 펩타이드라고 불리는 헥사펩타이드 등의 작용에 의한 일시적 주름개선과 5종의 성장인자에 의한 근본적 주름개선의 특징을 갖고 있다.
로제드페는 생명공학 연구소인 프로셀 테라퓨틱스사의 피부투과 특허기술을 이용 성장인자 피부투과 문제를 국제적 특허기술로 해결해 피부 속 진피층까지 전달되어 주름 개선등의 효과 또한 빠르다는 설명이다.
이로인해 2주 만에 30%를 넘어선 개선율은 4주 후에는 40%를 훌쩍 넘어서고
피부 물광 , 보습효과 역시 뿌리는 형식으로 인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마벨포 측은 “새로 출시한 로제드페에 안주하지 않고 신기술 및 새로운 성분을 연구 개발하여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기업과 동시에 기능성 화장품업계에 일인자로 우뚝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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