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이미영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등 6개 업체에서 제작·수입·판매한 15개 차종 8천851대의 자동차가 제작결함으로 리콜(시정조치)된다고 국토교통부가 19일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