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한정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디자인을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W 서울 워커힐 호텔은 ‘W’ 브랜드를 마지막으로 추억하는 의미로 ‘굿바이 W 패키지’를 출시한다.
국내 6성급 호텔의 대명사로 디자인과 트렌드를 선도해온 W 서울 워커힐은 W 서울을 기념할 수 있는 ‘굿바이 W 패키지’를 선보인다.
‘굿바이 W (Goodbye W)’ 패키지는 W 호텔 로고가 들어간 특별 기념품과 함께 원더풀 룸 1박과 뷔페 스타일 2인 조식등 2인 기준 299,000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부터이다.
한편, W 서울 워커힐은 내년 1월부터 3개월간 영업을 중단하고, 새로운 콘셉트와 콘텐츠를 갖춘 뉴 브랜드 ‘워커힐’ 호텔로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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