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순 선임기자] 롯데하이마트는 24일 경남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에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아동도서 2천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롯데하이마트 손찬규 경남지사장(사진 가운데 왼쪽)과 김근용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장(사진가운데 오른쪽), 그리고 롯데하이마트 샤롯데 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는 롯데하이마트에서 건립을 후원한 곳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도서 나눔 행사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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