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안 회그룬드 주한스웨덴대사는 공기청정기 기업 블루에어( 대표 벵트 리트리)신상품 발표회에 참석해 스웨덴 기업의 한국시장 확대에 힘을 보탰다.
25일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블루에어 신상품출시행사에는 벵트 리트리 블루에어 CEO도 방한했다.
블루에어 신상품은 공기 청정 공급율을 기존보다 20%향상시킨 제품으로 사물 인터넷을 적용 스마트 기기를 통해 외부에서 실내 공기를 측정 조작할 수있는 제품이다.
이번 출시된 신상품브랜드는 ‘블루에어 클래식 아이시리즈’와 '센스‘ 공기질 측정 모니터인’ 어웨이 ‘ 이다. 이들 신상품은 11월중 백화점 양판점 온라인등을 통해 판매된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블루에어는 최근 글로벌 종합 생활 용품 기업인 유니레버에서 인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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