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오싹한 할로윈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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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오싹한 할로윈 파티’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6.10.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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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라이브 뮤직바' 그랑아 Ⅱ(봉은사로 소재)는 오는 28일 저녁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오싹한 할로윈 (Spooky Halloween)’ 파티를 진행한다.
 
할로윈의 오싹함과 열정적인 음악과 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이날에는 밤을 밝히는 잭오랜턴과 함께 그랑아 직원들이 각자 개성을 살린 리얼한 코스튬 분장을 하며 곳곳에서 깜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직원들이 어떤 분장과 의상으로 할로윈 밤을 뜨겁게 달굴지는 행사 당일 공개 예정이다.
 

▲ 사진=

또한 호텔 숙박권, 레스토랑 식사권 등이 경품으로 마련된 행운의 이벤트도 진행되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그랑아 라이브밴드인 N-Contorl 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1인당 호텔 회원(앰배서더클럽 회원, 앰배서더 A Plus Club 회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헬스클럽 회원, 그랑아 회원) 은 20,000 원, 비회원은 30,000 원이며 생맥주 또는 할로윈 칵테일 1잔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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