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선 원인 추정…피해 없는 오븐 라인 내일부터 생산 재개 예정 [코리아포스트 유승민 기자] 멕시코 아포다카 LG전자 공장서 불이나 근로자 15명 치료 중이다. 합선이 원인인 추정되며, 피해가 없는 오븐 라인은 내일부터 생산 재계가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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