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튠에이지 스마트 탭핑 세라믹 리프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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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튠에이지 스마트 탭핑 세라믹 리프터’ 출시
  • 박영호 기자
  • 승인 2016.11.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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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박영호 기자] LG생활건강이 스킨케어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혼자서도 전문적인 케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튠에이지 스마트 탭핑 세라믹 리프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초 화장품을 바른 뒤에 사용하는 ‘세라믹 리프터’와 베이스 메이크업 시에 사용하는 ‘메이크업 퍼펙터’ 두가지 어플리케이터로 구성돼 다양한 홈케어가 가능하다.

반영구적으로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라믹 리프터’는 피부를 1분에 4,000번 이상 두드려 줘 에센스와 크림, 마스크팩 등 기초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더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라믹 리프터를 사용하면 손으로 직접 두드려주는 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마사지 할 수 있어 피부를 탄력있게 가꿀 수 있으며 권장 사용시간 3분 후에는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는 스마트 절전 기능이 있어 초보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사진=LG생활건강이 스킨케어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혼자서도 전문적인 케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튠에이지 스마트 탭핑 세라믹 리프터를 출시했다.(LG생활건강)

탄력 있고 부드러운 쿠션 퍼프가 장착된 ‘메이크업 퍼펙터’는 베이스 메이크업 시에 사용하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터치한 듯한 섬세한 두드림으로 도자기 피부를 연출해 준다.

파운데이션이나 BB크림, 쿠션 등을 바른 후 메이크업 퍼펙터를 사용하면 밀착력 있고 꼼꼼한 커버로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고 모공까지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해 주기 때문에, 화장이 잘 되지 않는 환절기 피부고민을 해결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튠에이지 스마트 탭핑 세라믹 리프터’는 작동법이 간편하고, 무게가 가벼워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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