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BIG SAVE DAY’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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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BIG SAVE DAY’ 행사 실시
  • 박영호 기자
  • 승인 2016.11.0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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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박영호 기자]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개점을 기념해 14일(월)까지 ‘BIG SAVE DAY’ 행사를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창립 18주년 축하 기획전으로 ‘16大 바이어추천 브랜드, 최대규모 최대할인전’을 진행한다. K2는 티와 방한부츠를 각 3만9000원, 바지를 5만6000원, 헤비다운을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15/20/2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양말/모자/내피를 증정한다. 1층 옥외행사장에서는 ‘피에이티(PAT) 신사캐주얼 특가전’을 마련하고 티와 바지를 각 1만원 특가에 판매하고 니트는 2만9000원, 점퍼는 3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개점 18주년을 기념해 ‘7大 바이어추천 브랜드, 최대규모 최대할인전’을 진행한다. 1층 행사장에서는 잠뱅이의 보아후드집업을 2만9000원, 행텐의 신상 맨투맨을 1만5000원, 리트머스의 아우터를 2만9000원과 3만9000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또한 ‘콜핑 아웃도어 최저가전’을 마련하고 모자와 장갑을 각 1만원 특가에, 기모 집업을 2만원에 선보인다. K2는 기모티셔츠를 4만원, 다운점퍼를 9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창립 18주년을 맞아 ‘성남단독 최저가전’을 진행한다. 나이키는 매대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아동화를 4만5500원, 운동화를 최저 6만2300원부터 선보인다. 1층 정문이벤트홀에서는 ‘르까프 겨울상품 최저가전’을 마련하고 방한화를 최저 1만9000원, 다운베스트를 3만9000원, 다운점퍼를 9만9000원에 판매한다. 폴햄은 맨투맨을 1만원, 조끼를 2만원, 다운점퍼를 5만9000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신사/골프 쇼킹특가’를 마련하고 잔디로, 제이디엑스, 팜스프링의 티셔츠, 바지, 점퍼 등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또한 1층 행사장에서는 ‘스포츠/아웃도어 특가전’을 진행하고 휠라 아웃도어의 티셔츠를 2만9000원, 조끼를 4만5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마운티아는 티셔츠를 2만원, 바지를 3만9000원, 바람막이를 5만8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개점 13주년 축하 인기여성의류 특가전’을 열고 올리비아로렌의 티셔츠를 1만9000원, 바지를 2만9000원, 자켓을 5만9000원에 선보이고,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양말을 증정한다. 여성복 조이너스는 목폴라를 2만9000원, 바지를 3만9000원, 오리털점퍼를 7만9000원에 판매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발열내의를 선물한다.

또한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는 개점을 기념해 시크릿 럭키박스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BIG SAVE DAY’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행사 첫날인 8일에는 오전 9시 조기영업을 시작한다.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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