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 ‘톤업 비비 쿠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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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클리닉, ‘톤업 비비 쿠션’ 출시
  • 황인찬 기자
  • 승인 2016.11.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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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황인찬 기자]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이 피부 톤을 밝고 생기 있게 보정해주는 ‘톤업 비비 쿠션(TONE UP BB CUSHION SPF50+ PA+++)’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톤업 비비 쿠션’은 한국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칙칙하고 붉은 피부 톤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평소 피부 톤보다 한톤 더 밝고 화사하게 표현하여주는 고기능 커버 비비 쿠션이다. 실제 한국색채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이 자신의 피부를 칙칙하다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으며, 화사한 피부 톤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따라 톤업 효과와 커버기능을 강화해 피부를 화사하고 결점 없이 표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톤업 비비 쿠션’은 한국 여성의 피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핑크 베이지 컬러로 피부 컬러와 관계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 개선의 3중 기능성 제품이며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SPF50+ PA+++)로 자외선A와 B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또한 제형이 얇고 가벼워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해 세련된 피부 톤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사진=맥스클리닉이 톤업 비비 쿠션(SPF50+ PA+++)을 출시한다.(엔앤비랩 제공)

특히 자수정, 진주, 루비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광채를 선사하고 다마스크 장미꽃수, 장미 추출물 등을 담아 피부를 맑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이와 함께 벨기에 스파워터, 폴리글루타믹애씨드, 동백·올리브·호호바 오일 등을 함유하여 피부 유연 작용과 혈액 순환을 도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맥스클리닉은 이번에 출시한 톤업 비비 쿠션은 한국 여성의 피부 톤에 최적화되어 밝고 화사한 피부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건조한 겨울철에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한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다면 톤업 비비 쿠션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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