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명환 기자] 기능성 코스메틱 브랜드 네이크업페이스가 속눈썹 연장을 따로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고 집에서도 혼자 속눈썹을 연장한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는 ‘C컵 딥글램 마스카라(C-Cup Deep Glam Mascara)’를 12일 출시했다.
C컵 딥글램 마스카라는 눈화장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인형같이 풍성한 속눈썹을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드라마틱한 롱래쉬 효과를 선사하는 ‘화이버’ 성분이 듬뿍 함유되어 있어 풍성하고 아찔한 12mm ‘CC컬 롱래쉬’를 연출해 준다. 쫀쫀하게 달라붙는 스티키한 오일과 속눈썹에 친화성이 좋은 왁스가 배합되어 마치 원래 속눈썹인 듯 자연스럽게 연장되어 번짐 없는 롱래스팅을 자랑한다.
특히 속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촘촘하게 도포해주는 ‘4D 입체 브러쉬’가 뭉침 없이 강하게 속눈썹을 끌어올려 준다. 속눈썹 숱이 없고 짧은 여성들에게 손쉽고 혁신적인 아이템이 될 것이라는 업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네이크업페이스 브랜드 기획팀은 C컵 딥글램 마스카라가 속눈썹 연장에 많은 비용을 들이는 여성을 타겟으로 출시된 제품이라며 12mm의 강력한 CC컬링과 볼륨 효과로 올 시즌 잇 아이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블랙과 브라운 2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강렬한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눈매가 그윽해 보이는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C컵 딥볼륨 마스카라는 땀, 피지에 강한 2중 코팅으로 번짐과 가루날림을 예방할 수 있으며 미온수로 간편하고 손쉽게 클렌징할 수 있다.
롱래쉬, 볼륨, 저자극 모든 것이 조화로운 ‘C컵 딥글램 마스카라’는 네이크업페이스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