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7구역 재개발, 공사비산출업체 선정 입찰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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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7구역 재개발, 공사비산출업체 선정 입찰공고
  • 한민철 기자
  • 승인 2016.12.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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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민철 기자]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이 시공자 선정을 본격화하기 위해 공사비산출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행당제7구역 재개발조합은 사업시행인가 이후 시공자 선정을 대비해 공사비산출(물량산출 포함) 용역을 수행할 협력업체 선정을 위해 지명경쟁 입찰방식으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이 지명한 업체는 △종합건축사사무소 담 △시가건축사사무소 △한창세진조합건축사사무소 △삼화건축사사무소 등이다.

입찰마감은 오는 20일 성동구 고산자로6가길 42에 위치한 조합사무실이다.

이곳은 성동구 행담동 128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구역면적은 4만834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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