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롯데제과는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를 맞아 양평동 본사 로비에서 불우 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에는 직원들이 출연한 상품들과 본사에서 준비한 케익 아이스크림 케익 등도 반값에 판매하고 떡볶이, 꼬치구이, 주스 음료 등 푸드코트 들도 동원해 각각 1000원(시판가는 각각 3000원)에 판매해 수익금을 모았다.
또 뮤지컬 가수도 초빙해 캐롤 등을 공연하고 경품 추첨등도 진행해 직원들의 흥을 돋우었다.
▲ 사진=3000원짜리 왕꼬치를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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